
겨울비로 인해 다음으로 기약했던 겨울 바다와 칼스배드 비치우리는 아들과 함께 두 번 레고랜드를 간 적이 있다. 한 번은 힐튼에서 머물며 레고랜드에 갔었고, 또 한 번은 캠프그라운드에서 머물며 레고랜드로 갈 계획이었다. 남부 캘리포니아는 겨울이라고 해도 춥지 않다. 그래서 우리가 예약했던 곳이 바로 사우스 칼스배드 비치 캠프그라운드였다. 출발하기 며칠 전 일기예보에 비가 올 확률이 100%였다. 아무리 날씨가 춥지 않다고 해도 비가 오면 캠핑은 쉽지 않다. 그래서 예약취소를 하고 다시 힐튼을 이용하였던 기억이 있다.모든 일정의 취소로 다시 돌아온 기회아들의 야구 연습 경기 일정이 토요일 아침 11시에 잡혔다. 그리고 하루 전날인 금요일에 도헤니 캠프그라운드의 예약이 잡혀 있었다. 아내는 도헤니 캠프를 마..
웰니스/아웃도어
2025. 4. 2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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